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배당투자인 게시물 표시

3M의 배당수익 및 주가수익 시뮬레이션 (1990년부터 2016년투자시)

미국의 대표적 산업재 및 일반 소비재 기업 3M을 소개해본다. 배당왕기업으로서,, 연속배당이 50년 이상 성장해온 위대한 기업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포스트잇부터,, 병원에서 사용하는 깁스, 안전마스크 등 여러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내는 글로벌 기업이다. 다리 부러져서 깁스 해보신 분들은 유심히 제품 업체가 무엇인지 한번 관찰해보길 바란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3M 재료를 사용한다. 아래는 1990년부터 3M에 3천달러를 투자하면 어떻게 되는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다. 분기당 4번 배당하기때문에, 더욱 정확히 하려면 1년에 4번 해야하지만,, 귀차니즘으로 1년에 1번배당하는 것으로 X 4배를 해보았다. 따라서 지금의 시뮬보다는 결과치가 더욱 더 클것으로 예상한다.(분기배당복리효과때문) 위대한 기업이니만큼.. 주가 상승도 위대했다. 제 생각에는 조만간 주식분할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다음은 시뮬레이션.. 단순 시뮬이기때문에, 부정확할 수 있지만, 근사치 값이다. 2016년까지 금액을 보면되고,, 배당금은 예측치이다. 배당은 계속 성장해왔기때문에,, 1.11$에서 줄어들지 않는 다는 판단으로 작성했다. -주가수익- 1. 단순투자시, 2016년까지 주가수익은 총 89,446.35$이다. 2. 배당재투자시, 135,326.43$이다. - 배당수익- 1. 단순배당누적금액은:  26,283$이다. 2. 배당재투자누적금액은: 34,991$이다. -결론- 1. 1990년에 3천$ 투자로.... 2016년 현재 1년 배당액만 2,664$를 얻을 수 있다. (배당재투자X) 2. 배당재투자시는 1년 3,942$를 얻을 수 있다. 주가수익은 물론, 배당수익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3M은 주가상승과 배당상승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의 주가는 매우 고평가되어 있다. 배당수익률도 2.6%대로 낮다. 하...

미국의 배당왕 종목 15개기업 소개

미국증시에서 배당왕(Dividend King)이라 하면,, 흔히 50년이상 배당성장해온 기업들을 말합니다. 아래 기업들은 미국에서 배당왕이라고 불리는 기업들입니다. 1. American States Water(AWR)  - 캘리포니아 물 유틸리티 회사.  - 연속배당 증가: 61년  - 배당율:2.2%  - 지난 10년간 배당 성장률: 연간 8%  - 지난 10년간 투자수익: 연간 14.5%   2. Cincinnati Financial(CINF)  - 신시내티 파이낸셜(보험관련회사)  - 연속배당 증가: 54년  - 배당율: 3.3%  - 지난 10년간 배당 성장률: 연 4.1%  - 지난 10년간 투자수익: 연 6.6% 3. Colgate-Palmolive (CL)   - 콜게이트 파모리브( 종합 소비재회사)   - 연속배당 증가: 52년   - 배당율: 2.3%   - 지난 10년간 배당 성장률: 연 10.9%   - 지난 10년간 투자수익: 연 13.1% 4. Dover Corporation ( DOV)  - 도버컴퍼니(종합 소비재회사)  - 연속배당 증가: 60년  - 배당율: 2.8%  - 지난 10년간 배당 성장률: 연 11.8%  - 지난 10년간 투자수익: 연 9.7% 5. Emerson Electric(EMR)  - 에머슨 전기  - 연속배당 증가: 57년  - 배당율: 4.2%  - 지난 10년간 배당 성장률: 연 8.4%  - 지난 10년간 투자수익: 연 8.8% 6. Farmers & Merchants Bancorp(FMCB)  - 연속배당 증가: 50년  - 배당율: 2.4%  - 지난 ...

DR 주식의 개념과 미국에 상장된 대표적 DR기업들(1)

이번 포스팅에서는 DR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고, DR의 천국인 미국 증시에 상장된 ADR기업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DR이란 [  depositary   receipts  ] 의 약자로서,, DR (주식예탁증서)이란 국제자본시장에서 주식의 유통수단으로서 이용되는 대체증권을 말하는데,  ADR 은 미국시장에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원래 DR의 탄생배경은 투자하고자 하는 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외국인들은 합법적 투자를 할 수 없거나, 그런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의 증시를 이용함으로써 투자를 용이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한국인인 김모씨는 인도의 B기업을 투자하고 싶지만, 인도의 주식시장은 외국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인도의 B회사의 DR이 상장된 미국증시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므로써 인도의 B회사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본국의  주식은 상장된 나라의 DR과 어떤 차이가 있으며, 그 효력은 어떨까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본국의 주식과 DR의 주식의 효력은 같습니다. 포항제철 주식 1주를 미국시장에 상장된 DR로 매수하였다면, 본국에서의 포항제철 주식 1주를 매수하는 효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발행회사(포철)이 현지의 예탁기관(뉴욕은행)과 계약을 맺고, 국내보관기관(증권예탁원)에 주식을 맡기면, 예탁기관은 현지통화(달러)로 표시된 보관영수증을 발행, 일반 주식처럼 유통시장에 내놓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가 지난 1991년 룩셈부르크에 상장한 것이  DR 의 효시라고 합니다. 미국에는 1994년 4월 삼성전자가 사모의 형태로 발행됐지만 뉴욕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된 것은 1994년 포항제철이 처음이라는 군요. 미국에는 정말로 다양한 종류의 DR들이 발행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DR로 상장되어 미국주식시장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

월배당복리, 한국증시에선 불가능한 자산불리기(미국 월배당 ETF 정리)

한국증시에선 2%만 배당이 넘어도 고배당으로 분류가 된다. 그만큼 배당성향이 낮다는 의미이고, 주주와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은 ETF가 아직 발달하지 않아(최근엔 많이 상장되어 유통되는 종류가 많아졌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s 의 약자로,  펀드라는 말이 있듯이, 펀드와 거의 기능이 유사하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자산운용사들의 펀드개념이 아니라, 증시에서 주식과 같이 사고파는 개념이 더해진 것이 ETF라고 보면 쉽다. ETF도 펀드와 마찬가지로 연간 운용수익이 있다. 보통은 0.3%~에서 1%대로 다양하다. ETF는 그 유통이 쉬운 성격탓에 개인이 운용하기 쉬운 면이 있다. ETF를 쉽게 풀어쓰면 이렇다. A라는 꽃가게가 있다. 이 꽃가게에는 여러가지 꽃을 판다. 장미, 튤립, 안개꽃.,. 등등.. 하지만, 우리는 어떤 꽃이 가장 싱싱하고 좋은지 알 수 없다. 꽃가게에서는 이런 꽃들을 하나로 뭉쳐 꽃다발을 만들어 판다. 우리는 어떤 꽃을 사야하는지 고민할 필요없이, 싱싱한 꽃들을 엄선한 꽃다발을 구매하면 되는 것이다. 수많은 꽃다발들이 증시에서 사고 팔린다고 생각하면 쉬워진다. ETF는 가격이 두가지로 형성된다. 흔히 시장에서 시장가격과 NAV(순자산가치)의 가격이다. 1. 시장가격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고, 2. NAV(순자산가치)는  ETF의 총자산에서 부채 및 관련비용을 차감한 금액을 총발행주식수로 나눈값이다. 따라서 운용수수료는 이 NAV에 녹아들어가기때문에, 따로 운용수수료를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늘 소개하는 ETF는 한국증시에는 볼 수 없는 월배당 ETF다. 한국증시에서는 보통 1년에 1번 배당을 한다.(연배당) 그리고 미국증시는 1년에 4번 배당을 한다.(분기배당) 하지만, ETF는 여러가지 주식이 묶여있는 꽃다발이기때문에, 월배당이 가능하다. 아래는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월배당 ETF다. ...

배당의 최강자! 국내 최대 인프라 투자회사[맥쿼리인프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에 2002년에 설립되고 2006년에 상장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아래는 홈페이지구요.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http://www.macquarie.com/mgl/mkif/kr/about-mkif 기본적으로 맥쿼리인프라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서 허용하는 국내 인프라 자산을 대상으로 투자합니다. 맥쿼리는 민간도로를 구축하고, 그에대한 통행료로 수입을 충당합니다. 인천대교..우면산터널, 백양터널, 마창대교, 서울-춘천 고속도로등.. 수많은 도로를 개설하고 통행료를 받습니다. 호주계자산운용사로, 상장 인프라 펀드이기때문에,, 펀드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2042 밑의 회사자산을 지도로 나타내본 홈페이지 자료입니다. 배당은 보통 1년에 2회를 합니다. 6월, 12월 결산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2006년 이후로 배당을 한 자료입니다. 배당을 받은 금액은 다시 재투자한다는 시나리오로 작성해봤습니다. 비록 다른 성장주보다는 크게 금액이 증가하지는 않지만.. 역시 채권주답게 완만한 상승을 이뤄냅니다. 확실히 저금리 시대에선 적금보다는 월등히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앞으로의 성장성.. 맥쿼리인프라펀드는 2042년경 해산을 하는데요. 해산에 맞추어 자본을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 다 분배하기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게 리스크네요 ㅋ 성장성은 견고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통행료야 인플레이션에 맞추어 상승하기 마련이구요. 고속도로통행량은 줄지 않고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당금이 우월하기때문에 최초 보유후 약 10~15년이면 원금을 거의 빼먹습니다. 따라서 장기투자하시고 싶은 분들은 맥쿼리 인프라를 잘 눈여겨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속도로통행료 아까우셨나요?? 그렇다면 내가 낸 통행료를 다시 배당으로 받을 수 있는 맥쿼리인프라...

배당투자란?

  주식을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연말에 배당금을 준다는 통지를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투자금에 1%도 안되는 금액이 배당금으로 들어올때 작은 푼돈으로 여겨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배당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한국은  그동안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보다 배당금이 작았다. 고도성장시기의 한국의 기업들은 벌은 수익을 토대로 하여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였고, 적극적으로 투자하였던 바, 지금까지 급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주주에 대한 배당은 작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주주들도 그동안은 기업의 투자로 성장하면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배당금을 유보하고 투자하는 기업에 관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이 저성장이 트렌드가 되고, 과거와 같이 기업이 투자를 공격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주들은 기업에 날로 쌓여가는 유보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대기업들조차 배당에 인색했었고 기업들은 주식회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주주들의 권리를 좀처럼 정당하게 인정해주지 않았던 것이다.   저성장 트렌드가 강화되는 요즘 기업들은 더이상 수익을 사내 유보금으로만 보유할 수 없게 되었고, 정부의 유보금 과세 정책도 배당금을 강화하는데 한몫하고 있는 것이다.   배당을 우리는 왜 주목해야만 할까? 닭을 예로 들어보자.. 여기 한마리의 작은 암 닭이 있다. 성장기의 암탉은 기르면서 모이를 먹고, 날로 자랄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달걀을 낳는다.     암닭을 키우면서 숫자를 불려나갈 농부들은 암탉의 닭걀을 깨서 먹는 것이 아니라. 달걀을 부화시켜 새끼 병아리를 키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